TBM㈜은 입안의 침과 물에 반응하여 상처 부위에 붙어 

상처를 보호하는 구강창상피복재(큐라틱 & 오라에이드)와

클로라(치아 미백, 치약, 마스크 팩 등)를 가지고 

금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뷰티 전시회에 참여하였다.

큐라틱은 구강 내 작은 상처와 구내염 등 일반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OTC용 의료기기이며, 

오라에이드는 치과에서 수술 후 환부를 보호하여 힐링을 돕는 전문가용 Wound Dressing이다. 

큐라틱과 오라에이드는 두 개의 층(접착면, 보호면)으로 이루어졌으며 

구강 내 수분과 반응하여 녹으면서 접착력이 생기는 제품으로 

큐라틱은 최대 4시간, 오라에이드는 최대 12시간의 접착력을 가지고 있다.

보호면은 물과 반응 하지 않고, 환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접착면이 녹게 되면 보호면은 자동적으로 탈피되며, 

실수로 삼킨다고 하여도 안전한 성분으로 몸에 해롭지 않다. 

자기전에는 떼어내기를 권하고 있으며, 5세 미만에게는 사용을 금한다.

두 제품은 모두 약품은 없으나 환부를 보호하여 환부의 2차 피해를 막고, 

초기에 자연적인 치유를 도와 완치를 유도하는 제품이다.

Curatick (CR12 8ea)

Ora-Aid (OB23 & OB53 20ea)

Clora (Whitening gel&patch, Toothpaste, Maskpack, Sanitizer, and etc.